[북베충 척결] 그래도 지나친 욕설은 자제합시다.

물론 저들은 우리에게 수없이 많은 욕설과 인신공격, 온갖 다양한 형태의 폭력을 서슴치 않고 퍼부었지만,

우리까지 그런 천박한 인간이 되면 안 됩니다.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조금씩 시게와 북유게의 만행이 오유 전반에 걸쳐  공론화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무분별한 욕설을 끼얹는 건 아직 상황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 민폐가 되고 오해를 살 확률도 높습니다.

이는 저들에게  애써 형성된 반시게 여론을 흐트리는 명분을 주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때까지 오랜 시간동안 차단을 무릅쓰고 오유 내 비정상과 부조리함을 알리기 위해 앞장선 분들의 노고에 먹칠을 하지맙시다.

이제 사이트 정상화를 위해선 운영자의 개입만이 유일한  열쇠로 남아있습니다.
메뉴 눌러도 한마디 열때마다..귀에서 5천원치곤 힘드네요

아니 웃긴게 왜 18일 오후에 피지마세요 주변을 청결히 하세요 한건 누구????
저는 그 마지막 열쇠가 어떤 문을 여는지 끝까지 지켜볼 것이고, 욕설과 탈퇴는 그 때를 위해 아껴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