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안올때는 취미활동을 합니당.

지금 만들고있는 노래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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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너의온도

해질녘 바래다 주며 어색한 웃음짓고

뒷모습을 바라보면

노을은 지고 아쉬운 마음은 땅에박혀

그림자만 자꾸 길어지네


하고싶은 말들은 수줍게 빛나는 작은별들처럼
희미하게 하늘에 숨어서 보일듯 말듯하고

하지못한 말들에 가려진 하늘은 이미어두워져
돌아오는 길에쉰 한숨은 쓸쓸한 바람됬지만

니생각을 하니 춥진 않아


하고싶은 말들은 수줍게 빛나는 작은별들처럼
희미하게 하늘에 숨어서 보일듯 말듯하고

하지못한 말들에 가려진 하늘은 이미어두워져
돌아오는 길에쉰 한숨은 쓸쓸한 바람됬지만


뭐 사람 노래가 이렇게 자라요???
서성이다 괜스레 골목만 천천히 걷고또걷는데
돌아가지 못하는 이유는 남겨둔 미련일까

가로등불 아래에 네모습 천천히 그려보다
다가가서 살며시 널안는 내모습도 그려본다

회사명은 스마트폰세상, 우리는 할까요ㅋㅋ

그리고 그기에 이때는 속았네요 ㅋ
포근하게 퍼지는 온기는 너일까 내 마음일까
그렇게또 아쉬운 웃음짓고 천천히 걸음을 옮긴다